다윗의 광야학교 졸업 논문<사무엘하1:1-27>
* 사무엘상하는 원래 한권이었는데 헬라로 바뀌면서 사람이 세운 왕 사울의 죽음과 몰락의 사무엘상, 하나님이 세운 왕 다윗의 신정국가의 특징을 언급한 사무엘하로 나누어졌습니다. 사울왕의 사고는 사람이 원하여 사람의 방법으로 정치적 행정적 사고를 쓰는 사람의 왕국으로 사람의 야망과 정치적 송성의 금송아지 하나님 놋방패의 기름병으로 기름 부은 왕이요 다윗은 하나님이 원하신 하나님의 권세를 의미하는 하나님 중심의 사고 믿음의 톨레도트를 써 가는 믿음의 금 방패 신앙의 사고로 기름뿔의 기름 부은 왕으로 우리들의 신앙도 금 방패, 유사품 놋 방패의 신앙이 있습니다. 본문에 언급된 아멜렉은 예수를 믿는자들을 공격하되 연약한 믿음의 성도들을 공격하여 상처받고 지치게 하는 유치하고 치사한 사단의 모습을 가진 족속입니다. 오늘 말씀으로 다윗이 경험한 수많은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구속사를 이루어가는 모습을 발견하여 여러분의 삶과 신앙을 결단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1) 아말렉 청년의 계산(사무엘하1:1-10)
본문은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아들 셋과 함께 죽음으로 인간적인 왕의 통치는 망하고 시글락에서 아멜렉과의 전투에서의 승리한 다윗은 하나님이 세우신 구속사를 이어가며 하나님의 왕국이 이어갈 모습을 보여줍니다.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도망하여온 아말렉 청년이 다윗에게 찾아와 인본주의의 사울을 생각하며 다윗이 왕권을 가지게 되었을 때 자신이 가질 권력을 계산하고 인생역전 꿈꾸며 금송아지의 사고, 우상숭배의 사고, 정치적 사고, 사단의 사고의 실력을 발휘하여 사울과 아들들 죽음의 소식을 전하는데 전투의 참석과 모습은 사실인데 사울이 자신에게 죽일 것을 말하여 자신이 사울을 죽였다고 증거품을 보여주며 말합니다. 이것은 거짓으로 사울은 자신의 부관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말했지 아멜렉 청년을 부른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인간관계나 신앙생활 하면서 자기의 사고와 상대의 사고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하고 대화를 할 때 말속에 들어있는 사고와 영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말로 상급도 받고 심판도 받음이 믿음의 원리입니다. 아말렉 청년은 사실과 진실을 보고하지 않고 적당한 거짓과 꾸민 각본으로 출세의 기회로 삼아 인생역전의 기회로 삼습니다.

2) 아멜렉 청년의 보고에 따른 다윗의 행동(11-16)
사울과 왕자들이 죽었다는 아멜렉 청년의 보고를 들은 다윗은 백성들과 함께 옷을 찢으며 금식을 하고 매우 슬퍼하며 합니다. 하나님과 아브라함 야곱과 사무엘의 사고를 가진 다윗은 하나님이 기름 부은 왕이 이방인의 손에 죽은 것과 원수의 아들이지만 자신의 은인이요 최고의 사랑의 사람 요나단의 죽음을 매우 슬퍼합니다, 이것이 다윗의 위대함이요 영성입니다. 이런 모습을 본 아멜렉 청년은 자신의 생각과 다른 모습에 매우 놀랍니다. 우리가 정상적 신앙을 가지고 예수를 바르게 믿는다면 원수가 죽었음을 가슴아파해야 합니다. 나도 하나님 앞에 그런 저주를 받을 모습이 아닐까요? 원수가 죽었다고 좋아하지 마십시오. 그 원수가 내 모습임을 알고 두렵고 떨려야 합니다. 내가 친한 사람이 잘못 되었을 때 슬퍼함은 당연한 일이여 원수가 잘못 되었을 때 위로가 진정한 것입니다. 사울 왕의 죽음과 왕자들의 죽음에 대하여 다시 물은 다윗은 그 청년을 죽입니다. 자신의 출세를 위한 인간의 꾀는 하나님 앞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다윗의 사고 사울의 사고 아멜렉의 사고를 분명하게 구분하면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어떤 자리, 어떤 상황에 잇든지 다윗의 사고와 영성과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3) 다윗의 광야학교 졸업논문
다윗은 광야학교를 입학하여 여러 단계의 수업과 실습을 통해 10년동안 수많은 연단과 고난속에서 인애의 사람으로 바뀌고 의인의 사랑과 눈물을 가지고 원수의 죽음을 슬퍼하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사고로 훈련되면서 졸업논문이 통과합니다. 청동으로 만든 암소의 코구멍속에 성능이 좋은 피리를 넣어두고 죄수를 그 속에 넣고 장작불을 때면 청동암소가 뜨거워지면서 죄수는 고통과 몸부림의 소리로 인해 나오는 피리소리는 매우 아름답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가진 모든 문제는 불이 붙여진 청동암소 속에서의 몸부림으로 아름다운 피리소리로 나오고 목회자의 한편의 설교가 시인의 한편의 시가 소설가의 한 줄의 표현이 이런 고통의 몸부림 속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소리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 안에서는 울부짖을 수 있어서 그 울부짖는 소리가 남에게는 아름다운 피리소리로 들릴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와 대화와 인간관계가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다윗은 10년 동안 청동암소 속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러나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며 원수 앞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을 부으셔서 내 잔이 넘친다고 시편 23편을 노래하며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옷을 찢으며 슬퍼하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사고와 마음을 가져 광야학교 졸업논문이 통과됩니다. 광야학교를 견디지 못하고 중퇴하신 분들은 다시 시작하여 졸업하십시오. 광야학교를 어느 정도 성적으로 졸업했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여러분이 누리는 혜택은 혼자만 누리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보이는 모습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본질을 이루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때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사실을 기억 하십시오. 우리의 생활 방식과 신앙생활은 사울과 아멜렉이 아니라 다윗의 사고를 가져서 우리 삶의 청동암소속의 광야의 고통과 몸부림을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 안에서 기도와 예배로 승화시켜 나오는 기도는 아름다운 피리소리가 되고 찬양은 아름다운 악기가 되어 드리는 예배는 하늘의 아름다운 소리가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