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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보다 한시적 낮아지신 주님<히브리서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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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오전 9:47:00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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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보다 한시적 낮아지신 주님<히브리서2:5-18>
* 우리가 예수 복음을 전하는 일이 어렵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밝히기가 힘든 시대를 살고 있지만 히브리서가 기록된 시대는 더 심각했습니다. 기독교인에 대한 로마정부의 핍박과 히브리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신앙적 혼돈으로 흔들리는 시대에 영은 선하고 육은 악하다는 그리스 사고와 힘의 원리가 평화를 만든다는 로마사고, 메시아는 십자가에 죽을 수 없다는 히브리사고로 당시 유대 기독교인들은 많이 흔들렸습니다. 지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신앙을 버리기도 하고 비대면 예배로 인하여 연약해진 신앙 등이 모습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신앙적 혼돈의 시대에 가졌던 세 가지 질문 중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으로 사람이 되었다면 왜 천사 보다 못한 열등한 존재가 되었는가?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당시 천상예배를 사모하던 유대 기독교인들은 천사 숭배 사상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 질문에 취약하고 흔들렸는데 신앙의 흔들림은 당연하지만 흔들릴 때 주저 앉지 않고 일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모든 상황을 믿음으로만 감당하면 내 영혼의 성장과 하늘나라의 영광에 안성맞춤입니다. 오늘 말씀에 집중 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포기하시고 고난을 이기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의 형제로 당당한 여러분이 되어서 믿음이 승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1) 예수님은 왜 천사 보다 못한 존재로 오셨는가?(5-7)
하나님의 아들로 완전한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가진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같은 감정과 육성을 가지시고 죄악과 저주를 짊어지시고 율법의 완성과 사역의 완성으로 오셨습니다. 천사는 하나님이 부리시는 사역자요 예수님께 수종을 드는 자로 구원 받은 성도들을 섬기라고 보낸 존재로 경배하고 섬길 대상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사람 되셔서 천사 보다 못하고 죄인 되셔서 저주 받는 존재로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이 모든 것은 사람이 무엇이길래 그렇게 사랑하고 생각하시며 소중이 여겨 돌보시고 자신을 낮추시면서 죽으시고 희생하시며 나를 사랑 하셨는지를 찬양합니다. 우리는 나를 위해 하나님을 포기하신 그 사랑, 사람 되셔서 천사 보다 낮아지신 그 사랑, 죄인 되셔서 내 죄와 저주를 지신 그 사랑, 그 죄와 저주를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 사랑, 그렇게 사랑하여 돌아가시면서 하나님께 버림받은 극한 고통 까지도 감당하신 그 사랑과 아들의 죽음을 외면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랑이 없다고 하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복음을 가슴으로 누린다면 이 사랑의 은혜와 기쁨으로 영혼과 마음의 영양실조까지도 이길 힘이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이 사랑을 느끼고 있는지 만약 느끼지 못한다면 예배와 기도를 통해서 실제화 되는 은혜를 누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시간으로 잠시 동안 목수의 아들로 멸시와 비난을 받으면서까지 십자가에 돌아 가셨지만 부활하셔서 온전한 제물로 제사장으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완전한 승리자로 승귀 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는데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왜 하나님을 포기하면서 천사보다 못한 존재가 되었을까요? 우리를 사랑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형제로 삼기 위해서입니다. 실제이며 진실인 이 사실을 믿는 다면 우리의 자존감은 새로워지고 당당해지고 행복해야 하고 예전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거룩하게 하시는 이, 거룩함을 입은 자(2:11-13)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예수님과 거룩함을 입은 구원 받은 성도는 한 근원에서 나왔는데 한 근원이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셨지만 타락한 우리를 예수님이 회복하셨기에 결과적으로 우리들의 한 뿌리는 하나님이요 예수님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한 뿌리에서 나왔다는 이 존재와 믿음의 원리를 잊지 마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율법을 보면 거룩한 것에 부정한 것이 닿으면 부정이지만 부정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깃을 만졌을 때 병이 나았듯이 복음의 능력과 예수의 십자가 사랑과 은혜는 거룩한 것이 부정이 닿으면 부정은 거룩해지고 예수님이 부정해집니다. 예수님은 거룩한 분으로 우리의 상처와 죄와 질병을 위해서 부정한 자가 되셨기에 고난을 당하시고 비참하게 돌아가신 것입니다. 그런데 나와 예수님의 사랑은 1:1입니다. 이 원리를 안다면 왜 하나님이 천사 보다 못한 존재가 되셨고 사람 되어 죄인 되고 저주 받아 돌아 가셨는지가 교리가 아니라 사실이며 진리로 받아 느끼고 실제가 되어야 합니다. 2000년전 예수님의 죽음이 지금 나와 함께 돌아가신 것이며 예수님의 부활이 지금 나의 부활입니다. 이것을 이론과 지식과 설교가 아니라 가슴 깊이 느끼고 감동을 받을 때 행복할 수 있고 자존감을 가지고 믿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가정공동체는 피를 나누었기에 행복해야 하고 교회공동체는 예수 피로 맺어진 형제이기에 서로 용서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 되고 예수 그리스도와 형제입니다. 우리 교회는 예수 사랑을 나누는 건강한 교회가 되고 우리는 세상의 열등감으로 자존감을 잃지 말고 당당하여 흔들릴 때 다시 일어서는 굳건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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