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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로를 여러 번 부르신 주님<누가복음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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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오전 10:22:00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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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를 여러 번 부르신 주님<누가복음5:1-11>
* 학자들 마다 의견은 좀 다르지만 베드로를 주님이 세 번 부르시고 베드로는 십자가 앞에서 주님을 세 번 부인하고 부활 후 세 번 찾아 오셨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소명과 사명을 받고 사랑해도 흔들리고 넘어지며 주님의 붙잡아 주시는 은혜가 아니면 주님과 멀어지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설교를 들을 때 하나님이 아프게 하고 목사님은 말씀으로 자존심을 상하게 하며 아프게 한다 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것은 사랑임을 믿어 주님이 우리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괴롭게 하신다는 사실이 믿어짐이 온전한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보기에 좋은 모습보다는 영혼의 중심을 보시기에 세상에서 갖춘 조건이 아니라 갖추지 못한 그 조건을 오히려 유리하게 사용하시는 주님이심을 알아서 세상에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예수를 믿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음을 믿고 연약한 베드로와 같은 우리를 여러 번 부르시는 주님의 인내와 사랑과 열심을 깨닫는 시간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1) 예수님과 베드로의 만남
첫 번째 만남은(요한복음1:40-42) 침례요한의 제자 안드레가 침례 요한에게 예수님의 소개를 받고 예수님의 인격과 삶과 영혼의 흐름을 확인하여 베드로에게 전도하고 인도하여 예수님을 처음 만나는데 이 만남은 인사 정도의 비공식적인 만남이라고 볼 수 있고 두 번째 만남은(마태복음4:18-22) 안드레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첫 번째 만난 후 마태복음과 본문 누가복음의 상황이 같은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여러 목사님들의 말씀과 서적을 종합하여 더 연구해 보면 다른 상황으로 보는 것이 더 맞는 것 일 수 있겠습니다. 그물을 깁고 던지며 성실하게 일하는 베드로를 불렀으나 얼마 가지 못하는데 이것이 두 번째 만남이라고 볼 수 있으며 세 번째 만남은(누가복음5:1-11) 밤새 그물질에 고기를 잡지 못하다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이 찢어지게 잡히는 기적을 경험한 후 온전히 예수님을 따르게 되는 것을 세 번째 만남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와 세 번째의 만남이 같은 상황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의 부활 후 만남이 있기에 세 번 만남은 확실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든지 베드로는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탄이라 혼나기도 하고 물 위를 걷기도 하고 빠지기도 하는 등 믿음이 흔들리고 약점이 있는 이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임을 인정하고 베드로가 순교할 수 있었고 지금 내가 내 모습으로 될 수 있음은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만하여 주님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 하십시오.

2) 베드로를 세 번째 부르시는 예수님
게네사렛 동네의 호수에서 일을 마치고 그물을 씻는 시몬의 배에 오르시는데 이미 예수님은 베드로의 장모를 고쳐 주시기도 하셨기에 베드로와 예수님은 안면이 있는 사이로 베드로는 예수님을 존경하는 사람으로 선생, 스승님, 주여 라고 예수님에 대한 호칭이 새롭게 바뀌는데 이렇게 우리도 주님이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여리고 성이 갑자기 무너진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고 예수님이 갑자기 베드로를 만난 것이 아니듯 우리도 예수님과의 만남에 갑자기는 없습니다. 베드로의 배에서 많은 무리들에게 말씀을 하시는데 베드로는 경청하여 듣고 믿음으로 청종하여 듣기에 예수님을 대하고 부르는 호칭이 변합니다. 우리의 믿음도 예수님을 얼마나 아느냐가 내 믿음의 수준입니다. 밤새 수고 했으나 고기를 잡지 못한 베드로에게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하시자 베드로는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은 내리는데 <말씀에 의지하다>란 정말 믿어서 순종 한다의 의미보다는 그렇게 말씀 하시니 한 번 더 그물을 내리겠습니다의 의미가 더 강합니다. 만약 이 때 죄인임을 알고 말씀에 절대 순종하여 그물을 내렸더라면 베드로가 예수님에 대하여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의 고백 후 십자가를 지면 안 된다고 하지도 않았고 세 번 부인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고기가 잡힌 후 베드로가 무릎을 꿇어 고꾸라지며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며 나를 떠나라 한 것은 너무 죄송한 마음도 있었지만 의심 많고 변하지 않는 연약한 자신을 사랑하시고 사용 하시는 것에 대한 경외함과 감격의 체험으로 인한 때문 이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과 영적 상태가 불안정하고 흔들림을 인정하고 내가 했다가 아니라 내 겨자씨만한 아주 작은 믿음이라도 생명력이 있다면 그 믿음을 보시고 모든 것은 주님이 하셨고(마태복음17:20) 오늘 내가 나 된 것 역시 주님이 하셨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고기가 잡힌 것을 본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에게 예수님은 놀라지 말라고 하시며 사람을 취하는 사명을 주시는데 그들은 자신의 배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우리의 목적이 그물이 찢어지게 고기를 잡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것에서 비젼과 사명을 찾아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3) 예수님의 인내, 사랑, 열심(요한복음21:1-23)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베드로는 고기 잡으러 다시 가며 진정한 믿음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 모습이 우리 모습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연약하고 흔들리고 모순되었지만 주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끝까지 인내하시고 기다리시며 인내하시며 붙드시는 주님의 사랑이십니다. 세 번이나 찾아오셔서 기회를 주시지만 실수를 거듭한 베드로에게 성령이 강림 후 예수님의 사랑과 십자가와 부활과 능력 등을 모두 깨닫게 하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언제 어느 때 불문하고 항상 성령님을 사모해야 하며 붙잡아 주시길 기도해야 합니다. 실수와 허물 속에서도 나를 붙들어 사용하시는 주님을 의지하여 책망의 말씀으로 나를 깨닫고 예수의 사랑을 느끼는 여러분의 신앙이 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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