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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다윗<삼하 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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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오후 7:37:00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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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다윗<삼하 6:12-15>
* 하나님의 법궤는 하나님의 임재, 동행, 말씀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정복하고 실로의 임시 회막에 안치하던 중 엘리제사장의 아들들이 전쟁에서 하나님의 법궤를 이용하면 승리할 줄 알고 법궤를 앞세우지만 전쟁에서 패배하면서 블레셋에 빼앗기고 법궤로 인한 저주를 받으면서 7개월을 방치하다가 이스라엘로 보내자는 의견에 두 암소를 준비해서 벧세메스로 보내는 과정중에 호기심으로 법궤를 열어보다가 많은 사람들 70명(오만명)이 죽게 되면서 아비나답의 집에서 수십년간을 방치하다가 다윗이 왕이 되면서 블레셋을 점령하고 하나님의 법궤를 모셔오는 과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차 법궤를 모셔오는 과정에서 성경대로 하지 아니하고 사람으로써의 예우, 정성, 과시로 많은 무리들을 동원해서 진행하는데 소들이 뛰자 웃사가 법궤를 붙잡게 되고 하나님이 그를 쳐서 죽는 사건이 생깁니다. 이 일로 다윗이 하나님에 대한 분노가 일어납니다.
다윗과 웃사는 나름대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표현으로 정성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사랑안에는 마땅한 지식, 기술이 필요한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 지혜를 올바로 깨닫지 못하고 내가 하나님을 보호하려는 생각을 지닌 다윗의 연약함을 알지 못하고 도리어 분노하는 다윗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발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효율성이 아닌 하나님의 원칙을 중요시 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웃사를 죽이고 벧세메스 사람들을 죽이는 하나님이 가드사람 오벧에돔의 집에는 석달을 머물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복을 주시는 모습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말씀을 향한 우리들의 태도가 어떠한지를 발견해야 합니다.
오벧에돔의 집에 부어주시는 복을 전해들은 다윗이 겸손함으로 법궤를 다시 모셔오는데 법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걸음을 걷고 다윗은 살진 소와 송아지로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며 기뻐합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여러 사람들의 하나님 앞에서의 반응을 살펴보면서 이 시대의 예배 스타일을 살펴보면?
① 사울왕 – 하나님과 예배의 무관심, 무의미
② 엘리, 홉니와 비느하스 – 하나님과 예배의 무관심, 무지, 무례, 모독
③ 블레셋 사람들 –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기에 고통, 괴로움
④ 벧세메스 사람들 –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호기심
⑤ 웃사, 야효, 아미나답 – 의무적인 예배, 전통적인 예배, 기본적인 예배
⑥ 첫 번째 다윗 – 사랑과 열정은 있지만 자기관시, 정치적 목적을 이루려는 마음, 영적 무지
⑦ 오벧에돔 – 온유, 겸손, 하나님 사랑,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
⑧ 두 번째 다윗 – 자기과시, 교만을 버리며 겸손, 순종, 하나님 영광을 높이는 자
⑨ 백성들 – 어느 왕, 제사장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변화 될 수 있는 자
󰊉 미갈 – 예배 관리자, 관찰자, 비평자, 판단자
과연 나는 어떤 예배자인가,
어떤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를 깊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신앙생활의 승리비결은(14-15절)
다윗이 법궤를 모시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승리 비결은 세가지 입니다.
① 기쁨, 즐거움, 행복으로 법궤를 메는 다윗
② 제사의 정신과 피, 신령과 진정이 있는, 산제사가 있는 예배
③ 위의 두 가지를 통해 전심으로 기도, 찬양, 예배, 헌신의 삶입니다.
철저하게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웃사형의 예배자인가 – 형식적, 경외함이 없는 예배
나는 다윗형의 예배자인가 - 신령과 진정, 산제사, 하나님 경외함과 기쁨이 있는 예배
나는 미갈형의 예배자인가 – 평가, 관리, 비판하는 예배자
말씀 앞에 나를 돌아보셔서 내가 교회, 하나님을 도와드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나를 돌보시고, 교회를 지키시고, 가문을 축복하시고, 이 나라, 민족을, 자손을 돌보신다는 믿음으로 의인의 반열에서 의인의 신앙으로, 의인의 믿음으로, 의인의 즐거움으로 끊임없이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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