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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후서와 바울의 중심<고린도후서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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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9 오후 3:36:00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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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와 바울의 중심<고린도후서 4:1-6>
* 고린도전서는 교회생활에 대한 기본적인 가르침, 고린도후서는 교회와 목회자에게 시험이 들어 목회자와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과 목회자와의 관계를 언급한 성경으로 바울의 개인적인 서신이지만 동시에 하나님과 목회자와 교회에 가져야할 영적질서와 영적교훈이 깊이 숨겨져 있는 말씀입니다. 고린도교회는 사도 바울이 개척한 교회로 로마에서 기독교인이 출교당하여 쫓겨날 때 고린도에서 사도 바울과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가 함께 개척한 교회로 잘 성장하던 교회가 은사와 신앙문제와 거짓 선지자와 거짓교사들로 인해 혼란이 일어났는데 개척자인 바울을 목사로 인정하지 않고 비난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을 때 바울이 직선적으로 강하게 고린도후서를 써서 보내고 근심하며 디도를 보내고 기다리다 디도를 통해 성령의 감동으로 회개와 치유가 일어나 바울의 중심을 이해하고 바울을 힘들게 한 것과 거짓교사에게 속은 것을 회개한 이야기를 듣고 매우 기뻐합니다. 교회는 살아있는 유기체이기에 문제가 없을 수 없지만 우리 백향목은 목회자도 성도 모두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좋은 교회입니다. 오늘 말씀의 은혜로 나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고 예수가 드러나는 신앙생활 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1)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고 마음을 넓히라(6:1-2, 11-13, 7;2)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란 하나님을 믿음으로 주시는 풍요와 부요를 믿지 않으면 다 헛것이기에 주님이 주신 구원의 복을 누리지 못할 것이 걱정이 된다는 것과 하나님과 목회자를 오해하거나 기도가 게을러지고 예배가 연약해져서 하나님이 내게 주시려는 위로와 사랑과 힘을 얻지 못해 하나님께서 지켜주심을 믿지 못하고 은혜 받을 때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정상적인 목회자들은 성도들을 향해 복음의 문을 열어 사랑의 마음으로 입을 열어 복음을 전하는데 힘을 쏟고 성도들을 품는데 성도들은 마음이 좁아져 의심하고 비난하는 소문에 흔들리지 말고 마음을 넓히고 예수님을 영접 한 것처럼 목회자를 성도의 마음에 머무르게 할 공간을 허락 할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고 마음을 넓혀 목회자를 받아들이시는 예배가 될 수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2) 직분을 받아 낙심하지 마십시오(4:1-6)
직분이란 근원적인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과 비젼,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실 큰 그림에 맞는 내 작은 그림 받은 것을 말하는데 우리가 그 직분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무관심하여 소홀히 해도 긍휼이 여기시며 빼앗지 않고 포도원의 늦게 온 일군의 사랑을 주시는 주님의 긍휼과 사랑을 생각하여 어떤 고난에도 절대 낙심하지 말고 그 일이 문제가 아니라 나를 소중하게 여기시며 명품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생각하십시오. 성경의 의인도 그들이 의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임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십시오.

3) 낙심한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고린도후서7:6)
우리가 낙심하여 힘들어 할 때 하나님은 꿈과 말씀과 사람 등 어떤 방법으로라도 우리를 위로 하시여 이기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직분을 보장하시고 긍휼로 잡아 주시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평강을 주시며 위로하시는데 하나님이 직접 위로하시거나 사람을 통해 위로 하십니다. 여러분 절대 낙심하지 마십시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절망과 좌절은 죄입니다. 절대로 절망하거나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마십시오

4) 보배 담은 질그릇(4:7-12)
우리는 한없이 약한 깨지기 쉬운 존재의 질그릇이요 예수님은 그 안에 담긴 보배입니다. 그 보배가 드러나기 위해서는 내 질그릇이 깨져야 하는데 점점 더 강한 그릇으로 바꾸는 것이 신앙생활이라고 생각하기에 예수님이 나타나시지 못하는 금송아지 신앙이 됩니다. 하나님은 갖은 상황을 통해 우리를 깨트리실 때 가루가 되어야 예수가 흐릅니다. 이렇게 깨져야 드러나는 역설적 상황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일생을 평탄하고 편안하고 쉽게 해 주시지 않으십니다. 이런 주님의 마음을 모르는 우리가 좌절하면 하나님이 힘들어 하십니다. 자신이 연약한 질그릇임을 깨닫는 사람은 포장하는 우아함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나를 드러내고 목회자와 멘토에게 도움을 요청하기에 고민도 절망도 좌절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철저한 절망에 빠져 본 사람이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으로 절망과 좌절은 죄이며 해독제는 믿음이요 치료제는 소망입니다. 절대로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마십시오.

5) 겉 사람 신앙생활, 속사람 신앙생활(4:16-18)
기독교인들은 낡아지는 겉 사람, 새로워지는 속사람의 신앙관과 가치관을 가져야 행복해 집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겉 사람은 흙으로 가고 속사람은 하나님에게로 가기에 늙음이 서러워져서는 안 됩니다. 겉 사람 중심의 삶은 젊어야 좋지만 속사람 중심의 삶은 언제든지 좋습니다. 또한 어떤 환난이든지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의 천국행과 하나님의 성화와 거룩을 생각하면 잠시잠깐 받는 것이기에 충분히 이길 수 있으며 우리에게 잠깐인 보이는 것(외모, 학력, 재산 등)에 집중하는 삶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원한 하늘의 삶에 집중하는 삶을 살면서 예수 신랑, 하늘의 소망으로 살아서 낙심하지 말고 보배 담은 질그릇으로 깨지고 부셔지는 역설 속에 예수가 드러나는 삶이 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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