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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에게 전심으로 돌아오라<이사야55:1-13> *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은 몸만 예배당에 오는 종교생활이 아니라 내 영혼과 주님의 영이 깊이 사귀는 것입니다. 본문55장은 700년 전의 말씀이지만 지금 들어야 할 말씀입니다. 우리는 지금 직장과 교회의 일들과 위치와 의무가 짐이 되기도 하여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고 목마름(사랑, 친밀함, 돈, 지식, 등) 포로(죄, 상처, 돈 등) 감옥(부모님, 인간관계 등) 학대(상처, 쓴뿌리, 나를 가볍게 보는 나 자신의 학대, 무저갱속의 거짓, 하나님과 유사품 신앙의 영적인 손해 등) 으로 인생길이 매우 고단하고 자유하지 못하지만 주님이 보호하시고 붙잡아 주셔서 이기고 있음을 알고 오늘 말씀에 은혜 받으시고 하나님께 전심으로 돌아오셔서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복을 누리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1) 목마른 자들을 부르시는 하나님 현대인들은 가면을 쓰고 생활을 하며 터진 웅덩이의 가짜 행복을 진정한 행복으로 여기고 횃불을 들고 있어서 자아에 강하여 사사시대처럼 내 마음대로 행하고 말씀도 내게 맞지 않으면 되치기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지 못하며 내 욕심과 쓴뿌리에서 나오는 것들이 하나님으로 되는 어려움 괴로움, 학자의 혀와 귀와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여 말씀을 잘 못 알아듣고 괴롭고 힘들어 합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제발 하나님께 찾아와서 돈 없이 와서 그냥 먹되 사서 먹으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어찌 보면 이치에 맞지 않아 보이지만 모든 것은 공짜가 없습니다. 나는 공짜였지만 누군가는 값을 지불한 것으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공짜이며 선물이지만 하나님을 포기하고 아들을 포기한 댓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소원하면 은혜와 생수를 먹을 수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먹고 마시라고 사정을 하십니다. 오늘도 값없이 젖과 포도주를 먹고 영이 풍성하게 변화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2) 하나님께 돌아온 자의 신앙생활(2-11) 마귀적인 것 세상 것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말씀에 화가 나는 것을 하나님께 성령님께 내 영혼을 직면하여 분별하고 싸워 이겨야합니다. 사람은 하나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기에 영혼의 양식 말씀이 있어야 살 수 있는데 말씀이 듣기 불편하고 어려워도 믿음으로 수용하며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에 귀로 마음으로 눈으로 들어야 하며 듣고또 들어야 합니다. 4-50분 설교시간 동안 찰나에 내 인생을 바꾸는 설교가 지나갈 수 있는데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이 각자에게 서너번 들릴 수 있는데 이것을 놓치면 아무것도 남은 것 없습니다. 그래서 예배당 대면예배가 매우 중요한데 그 이유는 성령의 역사가 다르고 성도는 모여야 하며 교제가 있어야 하고 비대면 예배는 주위가 산만해져 집중할 수 없어 자칫 신앙이 떨어지고 연약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몸만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과 마음이 말씀을 사모하여야 합니다. 진짜 사모하는 것은 회개가 따라와야 합니다. 회개는 가장 큰 축복으로 나를 크게 사용하기 전에 회개다운 회개를 하게 하십니다. 그냥 입으로 하는 회개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함께 하셔야 하고 연탄을 세탁기에 넣어 까만 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해야 하는 끝도 없는 것이 회개이며 또한 주님과의 길을 이어 주는 것으로 회개 후 치유가 일어나고 교회의 거룩한 부흥과 가정의 복이 한꺼번에 옵니다. 이 말씀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듣던 안 듣던 상관없지만 제대로 증거 되어 시간이 지나면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성도의 비위를 맞추는 설교가 아니라 하늘에서 비가 내려야 곡식이 살듯이 하늘의 말씀을 전해야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하는 것입니다. 내 의식도 잘 모르는 나이기에 멘토의 말을 들어야 하고 목회자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알게 하시는 것이 가장 정답입니다. 3) 하나님과 돌아온 자에 대한 언약(12-13) 하나님께 돌아와 생수를 먹고 회개한 자에게는 세상을 보는 눈을 주셔서 분별하게 하시고 하늘의 기쁨이 와서 모든 사람이 사랑스러워지고 내 주변의 사람이 좋아하며 천지만물이 나를 도와주고 하나님이 인생을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인도하십니다. 치유를 경험하여 내 가정의 변화가 오면 영적인 변화로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늘나라의 맛을 보게 되고 우리의 인생이 가시나무 산에서 잣나무 산이 이루어지고 찔레가 생명력, 향기, 열매, 등 모든 것이 다 좋은 화석류 나무가 되는데 화석류 나무는 하다스로 하닷사의 어근인데 이스라엘 백성을 죽이려 한 하만을 하나님의 지혜로 모르드개와 함께 죽여 승리를 거둔 에스더의 원래 이름이 하닷사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화석류 나무와 같은 에스더를 사용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살리십니다. 이 에스더의 영성으로 학자의 귀와 혀와 마음과 손과 발이 주어져 언제나 사단의 역사를 부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끌어 제자들을 양육하는 삶을 사는 이런 하다스 사람, 가정, 교회가 되면 얼마나 멋지겠습니까? 여러분 우리 같이 변합시다. 아니면 나라도 변합시다. 우리는 모두 하다스 에스더로 신랑예수 만납시다. 목마른 우리들은 주님께 전심으로 돌아와 생수를 마시고 하나님께서 이미 값을 지르셨기에 우리는 돈 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서 먹고 예배에 집중하여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내게 주신 말씀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예배에 승리하여 열매 맺고 하나님의 풍요로움을 누리고 하늘나라에 임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