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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식과 가라지의 비유<마테복음13:24-30, 36-43> * 우리 영혼의 밭이 길가 밭이면 기경을 하고 돌밭이면 주워내고 가시밭이면 뽑아내어야 하며 옥토라 하더라도 기도와 영혼이 잡이 들면 사단이 몰래 와서 가라지를 뿌리기에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내 신앙과 인생에서 곡식인지 가라지인지 빈 껍질 인지 분별하고 늘 진리 쪽에 서는 곡식의 신앙이 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1) 천국은 좋을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다(마13:24,37-38) 천국은 좋은 씨를 자기 밭에 뿌린 사람과 같은데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할 때 좋은 사람과 종흔 환경을 만드셨으나 사단이 뱀을 이용하여 아담과 하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좋은 환경의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했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실 마지막심판 때 가지는 계속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까요?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는 섭리와 계획이 있으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사랑의 대상인 세상과 교회와 성도의 영혼의 밭과 가정과 기업공동체의 밭에 끊임없이 은혜와 사랑과 진리의 좋은 씨를 뿌려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게 하려 하십니다. 좋은 씨란 하나님의 씨가 있다, 천국의 아들이다, 중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씨가 있다는 의미로 천국은 이런 좋은 씨를 하나님의 밭에 뿌리는 사람입니다. 예수의 씨, 성령의 씨로 된 영생의 씨가 있는 그리스도인이야말로 썩지 않을 씨로 맺어진 부모형제요 친척입니다. 육신의 씨가 말씀의 씨 성령의 씨로 거듭나야 영원한 주 안의 생명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레마의 씨로 거듭나 완벽한 하나님의 밭에 완벽한 하나님의 씨를 뿌리는 예수의 생명력 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2) 좋은 씨를 뿌린 밭에 마귀와 가라지를 덧뿌린다(마1325-28상,37-39상) 우리가 하나님의 밭에 인자를 통해 좋은 씨를 뿌렸는데 영혼의 잠, 기도의 잠, 예배의 잠을 잘 때 사단이 와서 가라지를 뿌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신의 잠은 자나 영혼의 잠을 자면 안됨니다. 내 영혼에 우리 가정과 교회와 기업과 사업에 가라지가 뿌려지지 않도록 영혼이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사단은 우리가 잘 때 이미 뿌려진 씨 위에 가라지를 덧뿌립니다. 우리는 세상이나 교회에서의 관계에서 곡식을 뿌리는지 가라지를 뿌리는지 분별하여야 합니다. 내가 좋다고 나를 좋아한다고 무조건 좋아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끊임없이 좋은 씨를 뿌리고 사단은 우리가 천국에 가지 못하게 하거나 천국에 가더라도 상급이 없게 하려고 끊임없이 가라지를 뿌립니다. 모든 말과 상황이 나를 곡식으로 만드는 것인가 가라지로 만드는 것인가 껍질로 만드는 것인가를 분별하여야 합니다. 내 영혼 밭에 성령의 말씀인 좋은 씨를 뿌리는가 자아실현과 내 속의 죄와 상처와 쓴 뿌리와 콤플렉스, 이단과 이설 등의 가라지를 뿌리는가 또는 내 교회와 공동체 밭에 숨겨진 가라지를 뿌리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시고 늘 깨어 기도하고 예배하고 말씀을 들어 이 가라지를 뽑아내어 좋은 씨를 뿌리는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3) 가라지와 곡식에 대한 주인의 처리(마13:28상-30,39상-40) 종들은 가라지를 뽑자고 하자 주인은 그냥 두라고 하는데 가라지와 곡식은 뿌리가 서로 얽혀있어서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이 같이 뽑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가라지 100개를 포기하고 곡식 한 개를 원하십니다. 나와 친분이 있으면 가라지임에도 가라지로 보이지 않고 곡식임에도 곡식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분별하는 여러분이 되십시오. 가라지는 분별이 잘 되지 않기에 마지막 때 까지 있다가 거두어 곡식과 가라지를 분별하여 풀무불에 던져집니다. 그러나 의인들은 살아생전 알곡이 되기 위한 풀무불이 있어서 인내와 연단과 소망과 온유와 순종을 통과하고 자아실현을 꺾어 정금이 되어 나옵니다. 이런 의인은 아버지 나라에서 해처럼 빛나는데 상령이 내주한 칭의의 예복을 입고 옥토에 알곡을 뿌리고 슬기로운 처녀로 등불을 준비하며 달란트와 십자가 부활의 복음을 남기고 양으로 살아간 사람으로 나를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모든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원수까지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추수 하실 때는 알곡도 가라지도 충분하게 익었을 때로 알곡은 창고에 들어가지만 가라지는 풀무불에 던져짐을 기억하십시오. 지금 힘들고 지쳐도 주님이 보실 때 완전하다 할 때 까지 인내하며 익어가셔서 알곡으로 창고에 들어가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 ||||||||||